경기도 새 상징물(GI) 개발 착수

최대 지자체 위상 반영 도민 자긍심과 도 경쟁력 제고…전문가 자문위원 16명 위촉

편집팀 | 기사입력 2020/05/10 [10:28]

경기도 새 상징물(GI) 개발 착수

최대 지자체 위상 반영 도민 자긍심과 도 경쟁력 제고…전문가 자문위원 16명 위촉

편집팀 | 입력 : 2020/05/10 [10:28]

경기도가 도의 정체성과 위상을 반영하고 경기도민의 자긍심을 높일 수 있는 새로운 상징물(GI :Government Identity)을 개발한다.

 

현재 사용 중인 세계속의 경기도는 지난 2005년 개발한 것으로 변화된 경기도의 정체성과 시대상을 반영하기에는 부족하며, 특히 세계속의 경기도라는 의미가 모호해 활용이 어렵다는 의견이 많았다는 것이 도의 설명이다.

 

도는 지난해 도민 1000명을대상으로 경기도 상징물 인식조사를 실시했는데, 경기도 상징물(GI)과 도시브랜드를 새롭게 개발하는 것에 대해서 필요하다는 의견이 각각 70% 이상을 차지했다고 했다.

 

이에 따라 도는 도의회와의 협조를 통해 경기도의 개성과 정체성을 나타낼 수 있는 새로운 상징물(GI) 개발을 추진 하기로 한 것.

 

도는 관 주도가 아닌 도민의 아이디어와 전문가의 자문을 통해 경기도의 고유 정체성과 핵심가치를 도출하고, 이를 바탕으로 대표상징물을 개발할 계획이라면서

아이디어 공모전, ‘새얼굴디자인 프로젝트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도민들의 참여를 적극 유도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대표상징물 개발 전문가자문위원회를 운영한다. 해당 위원회는 전략, 디자인, 홍보·마케팅 등 분야의 전문가 16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상징물 개발 방향 및 디자인 안을 검토하고, 확산 방안 등을 논의한다.

 

곽윤석 홍보기획관은 1360경기도민이 공감하며 31개 시·군을 통합할 수 있는 대표상징물이 개발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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