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소상공인 2만1000여곳에 경영안정지원금 50만원씩

편집팀 | 기사입력 2020/08/18 [16:25]

용인시, 소상공인 2만1000여곳에 경영안정지원금 50만원씩

편집팀 | 입력 : 2020/08/18 [16:25]

▲ /사진제공=용인시  © 편집팀

경기 용인시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에 50만원씩의 경영안정지원금을 지급한다.

 

백군기 용인시장은 18일 페이스북 라이브 방송을 통해 코로나19로 어려운 소상공인에 도움을 주기 위해 경영안정지원금 50만원을 지급할 것이라고 했다.

 

대상은 20191231일 기준 용인시에 거주하며 관내 사업장을 둔 업소 21000여 곳으로 한 업체당 50만원을 현금으로 지급한다.

 

, 유흥·단란주점, 사행성 업종 등과 별도 사업장이 없는 방문판매업, 운송업, 무점포 사업자는 제외된다.

 

신청은 오는 21일부터 31일까지 민원24로 온라인 접수 하거나 91일부터 25일에 동 주민센터를 방문 접수하면 된다.

 

백군기 시장은 수도권을 중심으로 확진자 수가 급격히 늘어나는 등 재유행이 시작될 조짐이 나타나는 엄중한 상황이라며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격상에 따라 긴급 대응 체계를 가동한다고 밝혔다.

 

이에따라 용인시는 지난 16일부터 31개 주민자치센터와 3개구 노인·장애인 복지관, 852개 경로당, 처인구 원삼면 농촌테마파크, 공공체육시설의 운영을 2주간 중단키로 했다. 또 용인 중앙시장 5일장도 당분간 운영을 중단한다.

 

더불어 이날부터 정상 개원하려던 879곳 어린이집의 휴원을 이어가는 한편 청소년수련관을 비롯해 문화의 집 등의 청소년시설도 19일부터 휴관한다.

 

이와 함께 개학을 앞둔 관내 초··고교에 대해서는 교육지원청과 협의 오는 28일까지 2주간 온라인 수업을 하도록 했다.

 

시는 앞선 16일부터 집합제한명령이 발효된 관내 2967곳 학원에 대해 교육지원청과 함께 방역조치 의무화 이행 여부를 점검할 방침이다.

 

, 이번에 고위험시설에 포함된 204PC방과 379개 노래방 등에 대해서도 18일부터 전수 점검에 들어갔다.

 

한편, 시는 우리제일교회 집단감염과 관련 관외 거주자를 포함 701명에 대해 진단검사를 한 결과 이 가운데 용인시 59, 관외 58명 등 117명의 확진자가 발생했으며 560명은 음성 판정을 받았고 34명은 검사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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