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정 경기도교육감, “2025년 향한 희망 그릴 것”

6일 신년 온라인 기자회견서 밝혀

편집팀 | 기사입력 2021/01/06 [13:23]

이재정 경기도교육감, “2025년 향한 희망 그릴 것”

6일 신년 온라인 기자회견서 밝혀

편집팀 | 입력 : 2021/01/06 [13:23]

▲ /사진제공=경기도교육청  © 편집팀

이재정 경기도교육감이 "2025년 고교학점제 실시와 외고 등 특목고 폐지에 준비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재정 교육감은 6일 수원 도교육청 청사에서 온라인 신년 기자회견을 갖고 지난 한 해 긴박한 감염병 상황을 잘 인내해 준 학생들에게 미안함과 고마움을 전했다.

 

가정에서 학습지도와 방역을 위해 협력과 지원을 아끼지 않으신 학부모님들도 고맙다고 했다.

 

그러면서 온라인 교육 병행을 지속할 수밖에 없는 올해에도 "아이들 이야기에 귀 기울이고 전문적 학습공동체의 고민과 도전을 지원해 아이들이 자유롭게 공부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이 교육감은 올해 학교는 사회적 접근을 고민해야 한다면서 기후교육을 유치원부터 고등학교까지 지속할 수 있도록 정규 교과 편성이나 법제화 방안을 살피고

사회와 생활 속에서 실천으로 이어가야 한다고 말했다.

 

”2025년은 외고, 자사고, 국제고를 일반고로 전면 전환해 전국 모든 고등학교가 교육을 근본적으로 바꾸는 고교학점제를 시작한다2025년 이후의 과제와 해법을 찾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재정 교육감은 이를 위해 경쟁이 없는 성장중심 교육과 절대평가로 교육 동기 활성화 대학입학체제 개선 나아가 수능시험제도 폐지에 이르기까지 혁신적 논의 병행 고교 입시의 전면 무경쟁 체제로 전환 초중고 통합학교 운영 등이 이뤄져야 한다고 했다. 전격적으로 앞당겨야 합니다.

 

그러면서 이 교육감은 "도교육청은 2025년을 미리 준비하는 과정으로 오는 2022년까지 고교학점제 연구·시범학교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2023년과 2024년 각종 제도 정비와 교원연수를 진행 우리나라 교육 변화를 이끌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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