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스크 줄이기☆-(37) 상권은,,,

편집팀 | 기사입력 2021/03/04 [10:47]

☆리스크 줄이기☆-(37) 상권은,,,

편집팀 | 입력 : 2021/03/04 [10:47]

상권은 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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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권은 만들어진 것이 아니라 만드는 것이다.

상권은    

 

최근 지역

각 지자체 및 정부기관에서도 앞서서 상권 육성 및 활성화에 관심을 보이고 있고 젠트리피케이션(둥지 내몰림 현상)에 대한 문제가 대두되고 있다.

 

작금 시장환경을 보면 상권이라는 것도 고정 관념의 지역적 한계가 파괴되었고 입지라는 것도 파괴 되었다. 기술의 발달에 따른 배달, 유통의 체계가 무너지고 장사의 범위도 한계가 없어졌다.

 

하지만 상권 활성화 차원에서 접근하여 보면 규모와 효율성의 경쟁력을 갖춘 신업태의 등장, 소가구, 저출산, 쇼핑의 주말화 경향 등 소비환경의 변화와 IT산업 성장, 다양한 소통 및 거래 수단의 발달로편리성을 추구하여 상권내 시장 기능 약화라는 외부적 환경 요인이 있다.

 

저 가격, 고 서비스를 지향하는 국내외 대형 유통/할인점 출현과 대규모 유통단지, 대형쇼핑센터등 대단위 집단적 유통시설의 출현 및 온.오프 라인의 직거래 매장 등 증가라는 외부 요인들도 있다.

 

한편 내부적 요인으로 보면 건물주와 점포주라는 재산권 행사에서 상권 전체 경영에 대한 통제력 발휘 장치가 상실되어 있고 상인들의 조직 결속력 저하로 상권의 환경변화에 조직적으로 대응이 불가능한 현실이며신경영기법 도입, 변화에 대한 거부감 등과 같은 문제점과 미약한 조직력, 리더십 부재, 규모의 영세성, 시설 노후화, 각종 편의시설 부족 등 내부적 요인 상존하고 있어 상권 육성과 활성화에 영향을 주고 있다.

 

경쟁 환경이라는 외부환경 변화에 대한 대응력을 높이며 지역경제의 핵심적 역할을 할 수 있는 상권들이 실제적으로 많은 어려움을 갖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하지만 모 지역의 상권을 보면 꼭 어려움만이 있는 것은 아니다.

품목과 점포가가 재 배치되고 지역의 특화된 콘텐츠를 입혀 낼 수 있다면 상권 스스로가 활성화 되는 것을 볼 수 있다.

 

상권이 활성화 되면서 부동산 가격도 불과 2, 3년전에 비해 2배나 상승하고 있다. 솔직히 말해서 건물주나 부동산 업자들이 변해야 한다.

 

눈앞에 보이는 이익 보다는 상생하며 더 큰 이익을 볼 수 있었으면 하는 생각이다. 건물주들이 부동산 가치를 높이는 방법도 있는 것이다.

 

공개 할 수 없지만 분명 서로에게 좋은 방법이 있는 것을 모르는 것이다.

한편 소상공인들에게도 젠트리피케이션 문제만 원만한 합의와 해결이 이루어진다면 서로 상생의 좋은 길이 아닐까?

 

상권의 활성화 조건에는 몇가지 조건이 있다.

사람(고객)의 심리적 요건, 환경적 요건 등 많은 요건들이 있다.

상권에 대한 고민을 하면서 휴먼스케일의 체험이라는 이야기를 접했다.

걷고싶은 거리와 싫은 거리, 도시 구조, 이벤트 밀도, 공간의 속도, 시간과 공간,도로와 거리는 왜 다른가?....(유현준교수 건축사 님의 책을읽으면서 많은 생각을 갖음)

 

많은 사람들이 생각하는 건물이 새워지고 익스테리어를 하고...등처럼 하드웨어적인 일들이 상권을 활성화 할 수 있다고 볼 수 있겠지만 결국은 소프트웨어가 무엇이고 무엇을 입히고 있는냐가 활성화에 주된 일이라 할 수 있다.

 

결국 사람이 중심이 되는 것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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