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스크 줄이기☆-(38) 전망과 바램

편집팀 | 기사입력 2021/03/05 [10:52]

☆리스크 줄이기☆-(38) 전망과 바램

편집팀 | 입력 : 2021/03/05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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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망과 바램

 

요즘은 책을 쓰면서 매일 앞으로 또 어떤 변화가 올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된다.

단정하지는 못하지만 막연하게 시장과 상권의 흐름, 두 가지는 느낄 수 있을 것 같다.

 

첫째, 저출산, 고령사회, 소가구화, 나홀로족 등 인구학적 환경변화 측면이다.

집 밥이 그리워지고, 요섹남이 인기가 있고, 혼밥, 혼술이 보편화 되어가는 작금의 생활환경뿐만 아니라 앞으로 IOT의 시대가 인간의 삶을 편하게 해주고 로봇이 모든 일을 대신하여 주는 시기가 온다면 과연 사람들은 무엇을 하면서 살아 갈 수 있을 것인가에 대해서도 상상해 보자.

 

그 시기 모든 것이 편리해지더라도 인간의 감성을 채우고 느낌을 채워 주는 것에는 한계가 있다.

 

따라서 인간의 감성과 느낌과 흔적 등, 감정의 표현이 요구되는 곳, 그곳에서 파생 되는 사업 아이템을 찾아야 할 듯하다. 요리를 배우고, 연주를 하고, 글을 쓰고, 문학, 문화, 가치, 이데올로기 등을 잡아야 하지 않을까?

 

둘째, 트랜드와 소비의 변화이다.

욜로(YOLO), 편의성, 근거리 소비성향, O2O, 공유경제 등에 관련한 수많은 변화의 내용을 접해 보았을 것으로 생각된다.

 

하지만 이런 변화의 내용 속에 사람들의 욕구가 있고 트랜드가 있다.

배달 문화가 자리를 잡고, 가격보다는 가치를 추구하고, 그 속에 함께 사는 사회와 모습과 공유가 있고, 나의 가치를 소중히 여기는 등.

많은 플랫폼 사업이 등장하고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연결하는 사업이 트랜드로 자리 잡고 있는 시대이지만 그 속에 내 점포가, 내 사업 자리도 있다는 것을 생각하자.

상권도 마찬가지로 변하고 있다.

 

해외 백화점 1층에는 음식점들이 자리를 잡고 있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

또한 해외에서는 대형 몰 중심으로 상권이 재편되어가고 있다.

그 이유는 또 왜 일까?

 

이제 우리도 준비해야 한다.

(MALL) 중심의 상권에 진입을 할 것인가?

상점가 및 시장, 골목 중심의 상권에 진입을 할 것인가?

도시형의 몰 중심 상권과 지역, 지구를 중심으로 발전하는 골목 상권의 활성화를 예상해 본다.

 

따라서 몰 중심의 대형 유통점 진입이 아니라면

현지중심의 지역 점포 마케팅(Local Store Marketing)이 중요하게 대두 된다.

점포가 있는 현지에서 나와 소비자, 경쟁자의 특성을 각각 분석한 후, 현지화(localization)에 접목, 적용하는 마케팅이라고 할 수 있다.

 

전국의 각 지자체에서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상점가, 시장 활성화 등 많은 일들을 전개하고 있다. 하지만 이 또한 보여주기, 단기적 성과에만 치중하다보니 정작 많은 것을 놓치게 된다.

 

 

국민의 세금으로 하는 이런 일들이 이제는 정확한 진단과 처방전을 통한 실천이 필요하다.

아직까지 현실은 상권을 육성한다는 것이 공기관의 정책이나 전략 없이는 힘들다는 것은 현실이다. 지역 주민들과 지자체의 협력과 합심이 중요하다.

 

또한 젠트리피케이션 문제에 대한 부분도 걱정이 되는 것도 현실이다.

지역, 지구, 골목 상권을 빅데이터를 활용한 분석시스템을 통해 정량적 분석과 정성적 분석을 통한 콘텐츠를 개발하고 접목하여 적합한 상권 활성화 전략을 접목 할 수 있다면, 그리고 좋은 점포들과 사업자들이 진출할 수 있도록 유도한다면 지역경제에 힘이 될 것 같다.

젠트리피케이션(둥지 내몰림현상)도 충분히 극복 할 수 있는 방안이 도출 될 수 있다.

 

창업을 준비하는 사람들은 철저한 조사, 분류, 분석을 통한 준비 단계가 사업의 절반 이상의 성공을 가져온다는 것을 명심하기 바라며,

세상은 넓고,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많다는 자신감으로 도전해 보길 바란다.

 

 

도전하지 못하면 성공도 없다.

창업의 개인적 목적은 돈을 벌기 위함이다.

돈을 벌기 위해 인적, 물적 자원을 결합하고 기회를 포착하는 것이다.

 

창업가, 자원의 결합, 기회의 포착 이것이 창업의 3요소이다.

또한 혁신적인 사고, 진취적이고 도전하는 자세, 위험을 감수하는 위험감수성, 이것이 창업가 정신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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