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역사는 과거와 어떤 대화를 하고 있을까

12월 21일 오늘

편집부/이형기 | 기사입력 2021/12/21 [15:24]

오늘의 역사는 과거와 어떤 대화를 하고 있을까

12월 21일 오늘

편집부/이형기 | 입력 : 2021/12/21 [15:24]

"역사는 과거와의 끊임없는 대화"

오늘은 신축(辛丑)년 경자(庚子)월 계묘(癸卯)

 

년 도 과거의 오늘 어떤 일이
2001년 - 박찬호, 텍사스레인저스와 5년간 계약- 먹튀오명을 쓰다
1995년 - 대법원 무노동 무임금 원칙 확정 판결
1991년

- 소련연방 해체-우크라이나 등 8개국 독립-소련 11개 공화국 독립국가연합창설(CIS)

- 다시 러시아 우크라이나 접수를 위해 긴장 고조 중

1979년 - 최규하대통령 10대 대통령 취임 - 현대사의 비극 시작
1961

- 임화수, 곽영주, 최인규 사형 군사정권의 사회정화운동 시작-쿠테타 명분쌓기

1940 - '위대한 케츠비' 작가 피츠제럴드 사망
1905 - 일본, 이토히로부미를 조선통감으로 임명
1820 - 흥선대원군 출생

 

1. 한국 프로야구의 전설. 박찬호선수

   LA DODGERS에서 최고를 달리다 텍사스 레인저스로 거액(6500만달러)을 받고 이적.

   그 후 부상 등으로 최고의 먹튀 5인이라는 오명을 받았다.

   그래도 암울했던 IMF 금융위기 시절 우리의 영웅이었다.

 

2. 소련연방 붕괴

   냉전시기 맞설 수 있는 나라는 미국밖에 없던 국가가 붕괴되며 군소 국가들의 난립이 이루어

   졌다.

   다시 푸틴이 옛 영광을 되살리고 그 때의 국력을 되찾고자 끊임없는 도발을 하고 있기도

   하다.

 

3. 최규하 10대 대통령되다.

   전두환 무리의 쿠데타를 수수방관하다 허수아비 대통령이 된 날.

   우리 현대사의 비극을 그는 아무런 말없이 가슴속에 묻고 책임도 의무도 지지 않았다.

   그는 전두환의 탄생을 만들었다고 봐도 무방하지 않을까.

 

4. 박정희 5.16 군사정부 사회 정화차원에서 깡패등 사회불안 조장세력 정화운동시작

   전두환 쿠대타 세력의 삼청교육대 전신.

   전두환은 3S 정책으로 국민들의 관심을 정치에서 다른 곳으로 유도하기도 했다.

   3S- SEX(룸살롱, 유흥주점 등의 영업시간 제한을 풀고 독려했다.)

     SCREEN (성인물 한국 영화의 전성시대. 호스티스 영화가 범람했다)

     SPORTS (프로야구가 출범하는 등 스포츠로 민중의 관심을 돌리려 했지만 이건 잘했다.) 

 

5. 이토히로부미가 조선통감으로 임명되었고,

   85년 전 그 날 흥선대원군은 조선의 말로를 예감하지 못한 채 태어났다.

 

수 많은 영욕들이 점철되었다.

수많은 별들이 빛을 내었고 지기도 하였다.

우리는 그 역사 속에서 무엇을 배워야 하나.

 

지금 다시 한번 과거를 돌아보며 생각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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