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티안 특허법률사무소 고려대 인공지능연구소에 발전기금 기부를 통한 산학협력 강화 및 미래산업 발전에 기여.
인공지능분야에 특화된 베스티안 특허법률사무소(대표 정병홍변리사)는 2022년 12월 23일 고려대 인공지능 발전기금으로 1,000만원을 기부하였으며, 앞으로 계속적으로 동참하기로 하였다 한다.
글로벌 수준의 AI 핵심기술 역량 확보를 위해 인공지능 및 관련 분야의 기술과 정책을 연구, 분석하고 개발하여 국내외 인공지능 연구와 응용 분야 산업 발전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하는 고려대 인공지능연구소는 인공지능대학원 설립과 함께 인공지능연구소를 설치하여 교육/연구 체계를 효율적으로 구축함으로써 세계 최고 권위의 교육, 연구 기관들과 동등한 수준의 전문 인력 양성 및 연구 성과 추구하고 있다.
고부가가치 창출이 가능한 글로벌 수준의 AI 및 관련 분야 핵심기술 역량 확보를 위해 인공지능연구소를 활용하고, 공동연구 공간, 전문 연구 인력, 고가의 실험 장비 등을 지원하여 세계 일류 수준의 연구 경쟁력 확보하여 인공지능 분야 R&D 역량을 갖춘 창의·융합·도전형 인재 양성 및 산학협력 활성화 등을 위해, 중소·중견 기업과 공동 연구 수행 및 연구 협력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관련 연구를 수행하는 박사급 고급 인재육성에 힘쓰고 있다.
이번 베스티안 특허법률사무소의 발전기금 기부로 더 많은 민간 기관들의 관심과 기부로 향후 우리 산업 생태계 육성과 미래 먹거리 산업의 미래가 밝아 보인다.
베스티안 특허법률사무소(대표변리사 정병홍)는 계속적으로 국내 인공지능산업 발전과 연구 발전에 동참하기로 하였다.
베스티안 특허법률사무소는 특허/상표/디자인 업무, 심판/소송 업무, 특허중심의 연구개발 전략 업무, 특허중심의 해외진출 전략 등의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저작권자 ⓒ 뉴스콕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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