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비·중개수수료 없는 ‘수원e택시’ 출시

수원시 전용 택시호출앱 15일 서비스 개시...택시 기사 2733명(전체의 58.9%) 가입

편집팀 | 기사입력 2021/04/15 [10:45]

호출비·중개수수료 없는 ‘수원e택시’ 출시

수원시 전용 택시호출앱 15일 서비스 개시...택시 기사 2733명(전체의 58.9%) 가입

편집팀 | 입력 : 2021/04/15 [10:45]

▲ /사진제공=수원시  © 편집팀

수원시가 호출비와 중개수수료가 없는 수원시 전용 택시호출앱 수원e택시를 출시했다.

 

15일 서비스를 시작한 수원e택시는 기존 택시호출앱과 유사한 형태이지만 호출비가 없다.

 

자동결제·마일리지 서비스도 제공한다. 택시요금 자동결제 서비스를 신청하면 요금의 2%를 적립해준다. 500포인트 이상 모으면 요금을 결제할 때 사용할 수 있다.

 

조용히 가고 싶어요’, ‘내비게이션 안내에 따라 이동해 주세요’, ‘급정거·급가속 운전은 싫어요등 기사에게 요청 사항을 전달하는 승객 운행선호 옵션도 있다.

 

플레이스토어·앱스토어에서 수원e택시를 검색해 앱을 내려받을 수 있다. 앱을 활용해 목적지까지 예상 운행 시간·요금·경로 등을 확인할 수 있다.

 

수원e택시는 택시업계가 주도하고, 수원시가 지원해 개발한 민관협업 플랫폼이다.

 

413일 기준으로 법인택시 기사 1715명 중 886(51.7%), 개인택시 기사 2923(모범택시·교통약자 전용택시 제외) 1847(63.2%) 2733명이 수원e택시에 가입했다.

 

정광량 수원시 대중교통과장은 “‘수원e택시가 코로나19로 인한 승객 감소로 어려움을 겪는 택시업계가 승객을 확보하고, 기존 모바일 택시호출업체 비가맹택시가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질 높은 서비스가 뒷받침돼야 수원e택시가 시민들에게 호응을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 도배방지 이미지

관련기사목록